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화가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돼 제주 본섬과 5개 부속섬을 잇는 봉송 여정을 시작합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전국체전 성화 봉송은 부속섬 특별 봉송과 제주돌문화공원 특별 채화, 두 성화를 하나로 모으는 합화를 거쳐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도내 115개 구간에서 진행됩니다.
성화를 이어 나르는 주자는 900여 명으로, 올해 출생아 가족과 국가대표, 4.3 유족 등이 포함됐습니다.
성화는 오는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 도착해 전국체전 개회식에서 성화대를 밝힙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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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전국체전 성화 봉송은 부속섬 특별 봉송과 제주돌문화공원 특별 채화, 두 성화를 하나로 모으는 합화를 거쳐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도내 115개 구간에서 진행됩니다.
성화를 이어 나르는 주자는 900여 명으로, 올해 출생아 가족과 국가대표, 4.3 유족 등이 포함됐습니다.
성화는 오는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 도착해 전국체전 개회식에서 성화대를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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