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활동기업이 12만 곳을 넘어섰지만, 새로 창업한 기업 3곳 중 2곳은 5년을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의 기업생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활동기업은 12만 4백여 곳으로 1년 새 1.9% 늘어난 반면, 신생기업의 5년 생존율은 35.1%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또 20% 이상 성장한 도내 고성장기업은 1년 만에 30% 줄었고, 전체 활동기업 중 개인사업자 비중은 90%에 달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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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의 기업생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활동기업은 12만 4백여 곳으로 1년 새 1.9% 늘어난 반면, 신생기업의 5년 생존율은 35.1%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또 20% 이상 성장한 도내 고성장기업은 1년 만에 30% 줄었고, 전체 활동기업 중 개인사업자 비중은 90%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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