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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놀멍 쉬멍 걷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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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살기, YOLO, 미니멀 라이프, 소확행! 현재의 자신을 위해 확실한 행복을 추구한다면, 걸어보세요! 제주 올레 코스, 마을길, 이름 없는 농로 등을 걸으며 시시각각 변하는 제주풍경, 그길에서 만나는 사람과 감동을 만날수 있습니다. 제주올레를 걸으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14회> 올레길 놀멍쉬멍 걷다보면
2020-06-18
#서울남자 이독실 #미국남자 에릭 #삶의 쉼표가 필요해 #열네번째 이야기 조지록허고 터부록허게, 제종기와 육종기, 독실의 제주어 굴욕, 폭탄 탄, 배낭 낭, 탄낭, 으로 알아가는 에릭의 지질용어, 제주옹기를 빚는 김정근 옹기장인, 제주여인들에서 제주여신의 모습을 그리는 이명복 화가 40만년과 2만년의 시간을 기다려 독실과 에릭을 만난 수월봉, 인문학과 과학으로 풀어가는 녹고의 눈물, 에릭과 독실에게 눈물이란? 여기서 항생제가 왜 나와? #과학독실 #감성에릭 #걷다보면 #감성여행 #힐링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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