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입동인 오늘(7) 제주지역은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8)부터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7)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지역에서 22도에서 23도 수준을 보여 평년보다 3, 4도 가량 높았습니다.
단계별 일상회복 조치에 따라 오늘(7) 하루 제주에는 전주보다 5천명 가량 늘어난 관광객 4만2천여명이 찾았습니다.
기상청은 내일(8) 새벽 기압골의 영향으로 10에서 40밀리미터 가량의 비가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며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JIBS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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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지역에서 22도에서 23도 수준을 보여 평년보다 3, 4도 가량 높았습니다.
단계별 일상회복 조치에 따라 오늘(7) 하루 제주에는 전주보다 5천명 가량 늘어난 관광객 4만2천여명이 찾았습니다.
기상청은 내일(8) 새벽 기압골의 영향으로 10에서 40밀리미터 가량의 비가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며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JIBS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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