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고 미술과 졸업생들이 프랑스 미술대학에 잇따라 합격했습니다.
제주자치도교육청은 올해 애월고 미술과 졸업생인 박혜린, 오진선 학생이 올해 프랑스 생나제르 미술대학의 입학 콩쿠르 예비과정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학생은 지난해 7월 낭트 생나제르 미술대학 아트 써머스쿨에 참가한 이력과 포트폴리오 작품을 통해 창작과 예술적 역량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자치도교육청은 올해 애월고 미술과 졸업생인 박혜린, 오진선 학생이 올해 프랑스 생나제르 미술대학의 입학 콩쿠르 예비과정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학생은 지난해 7월 낭트 생나제르 미술대학 아트 써머스쿨에 참가한 이력과 포트폴리오 작품을 통해 창작과 예술적 역량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