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아세안 국가들 간의 문화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아세안 홀'이 개관했습니다.
오늘(15) 국제평화센터에서 박 진 외교부 장관과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 김해용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세안 홀 개관식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박 진 외교부 장관은 아세안홀을 통해 아세안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김해용 사무총장은 아세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친근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15) 국제평화센터에서 박 진 외교부 장관과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 김해용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세안 홀 개관식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박 진 외교부 장관은 아세안홀을 통해 아세안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김해용 사무총장은 아세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친근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