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 광어를 대상으로 식품 안전성에 대한 지도 단속이 이뤄집니다.
제주자치도와 양식수협 등은 합동 단속반을 편성하고, 광어 출하량이 많은 다음달부터 두달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출하 전 안전성 검사 이행 여부와 항생 물질 잔류 기준 초과 등에 대해 집중 검사가 이뤄집니다.
안전성 검사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5백 만원이 부과됩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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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와 양식수협 등은 합동 단속반을 편성하고, 광어 출하량이 많은 다음달부터 두달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출하 전 안전성 검사 이행 여부와 항생 물질 잔류 기준 초과 등에 대해 집중 검사가 이뤄집니다.
안전성 검사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5백 만원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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