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의 수령이 많고 큰 나무를 보호하는 봉사단이 구성됐습니다.
사단법인 제주생명의 숲은 큰낭 생태 보호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4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오는 11월까지 수령이 많고 크기가 큰 나무 70여 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상태와 병해충 피해 상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설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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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제주생명의 숲은 큰낭 생태 보호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4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오는 11월까지 수령이 많고 크기가 큰 나무 70여 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상태와 병해충 피해 상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설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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