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오늘(3일) 제주는 차차 맑아지며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산간도로에는 결빙이 생길 것으로 예상되면서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 저녁부터 차차 맑아지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10도(평년 6~8도), 낮 최고기온은 14~15도(평년 13~15도)가 되겠습니다.
내일(4일)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8~11도 내외로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해발고도 900m 이상의 높은 산지에는 눈이 쌓여 있는 가운데 5·16도로와 1100도로, 산록도로 등 산간도로에는 낮 동안 햇볕에 의해 녹았던 눈이 밤사이 다시 얼어 미끄러운 곳이 있겠습니다.
또 한라산 등반로에는 결빙된 곳이 많아 등반객들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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