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장성규 신유정의 라디오를 틀자
    • 양해림의 요망진 라디오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5일 만에 1만 2천 명.. 드림타워 도민 초청 행사 '핫하다 핫해'
2023-12-06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개관 3주년 기념.. 지난해 인원 넘어
800명 초청, 숙박권·식사권 등 증정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개관 3주년을 기념하는 도민 초청 행사에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6일)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드림타워 개관 3주년 도민 초청 행사 축하 메시지 남기기 참여자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1만 2,40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행사 참여자는 어제(5일) 오후 4시쯤 1만 2,029명을 기록한 데 이어 응모 시작 닷새 만에 지난해 참여 인원(1만 2,028명)을 넘어섰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축하 메시지 남기기 이벤트 등을 통해 도민 800명을 초청할 계획입니다.

당첨된 이들에게는 각각 그랜드 하얏트 제주 1박 숙박권(65㎡ 객실, 200명)과 그랜드키친 뷔페 점심 식사권(200명), 20만 원 상당 포차 이용권(400명)이 증정됩니다.

드림타워 공식 홈페이지(www.jejudreamtower.com)로 접속해 이벤트를 찾아 3주년 축하 메시지 또는 후기를 남기면 됩니다.

이달 한 달간 한 컬렉션을 방문하는 도민들에게는 10% 할인 혜택도 제공됩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오는 18일 드림타워 개관 3주년을 맞아 마련한 초청 행사에 예상을 훌쩍 넘는 인원이 참여했다"며 "많은 도민이 축하 메시지와 후기를 통해 뜨거운 애정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 ㄴ 장동훈 전 의원 11년 만에 국민의힘 복당
  • ㄴ 제주공항 노동자 파업 돌입.. 불공정 계약 철회 요구
  • ㄴ 제주 교통안전지수 '하위권'.. 렌터카·어린이 사고 취약
  • ㄴ 식약처가 독감 안내에 나선 이유.. “치료제 투여 후 이틀, 곁에 대기” 왜?
최신 뉴스
  • ∙︎ “5000 외치더니 세금폭탄”.. 한동훈, 국장 무너뜨린 與에 작심 비판
  • ∙︎ “나의 기은주, 사라짐을 껴안아 살아지는 춤”
  • ∙︎ [자막뉴스] 한라산의 비밀 품은 천연기념물 '모세왓'
  • ∙︎ “길은 뚫렸지만, 화물은?”.. 제주~칭다오 정기항로의 불편한 진실
  • ∙︎ 2만 8000년 전 생긴 지질 보물.. 한라산 '모세왓' 첫 공개
  • ∙︎ 李 대통령, 두 달 만에 첫 여름휴가.. "거제 저도서 재충전"
  • ∙︎ 해양 사고 대응 해경 헬기 해군기지 배치
많이 본 뉴스
  • ∙ 민생쿠폰 다 썼더니 또 5만원?...'특별 소비쿠폰' 참여 방법은
  • ∙ “결제까지 끝냈는데, 비즈니스 좌석이 사라졌다”.. 아시아나 ‘전산 오류’에, 사과도 없었다
  • ∙ 현금 4억여원 훔친 환전소 직원 붙잡히자 '아이폰 비번 말 못 해'
  • ∙ “또 낚싯줄에”.. 제주 바다, 남방큰돌고래 새끼가 계속 죽어간다
  • ∙ "경로가 무슨" 부활한 제8호 태풍 꼬마이...필리핀·日 오키나와 거쳐 중국으로
  • ∙ “계약직 11년, 마침내 정규직”.. 제주 첫 이주여성, ‘론다비’가 남긴 시간
  • ∙ '구치소 선배' 정청래, 특검 불응 尹에 "내가 살아봐서 아는데.."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