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장성규 신유정의 라디오를 틀자
    • 양해림의 요망진 라디오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1학기 이어 또?" 전교생 45명에 장학금 건넨 '작은 학교'
2023-12-21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신례초, 1인당 15만 원 지급
올해 두 번째 지역사회 온정
"마을공동체 일원 성장하길"
신례초등학교 학생 장학금 전달 모습

전교생 45명.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신례초등학교를 다니는 1~6학년 학생을 모두 합친 인원입니다.

이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교육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신례초는 전교생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1인당 15만 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이 장학금은 신례초 총동창회와 지역 농·축협 등의 지원을 받아 마련된 것으로, 1학기에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된 데 이어 두 번째 전달된 것입니다.

신례초 신입생들에게는 10만 원의 장학금이 주어집니다. 이 역시 유관기관과 마을단체의 지원을 받아 이뤄지고 있습니다.

신례초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장학금 혜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아이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존재임을 깊이 인식하고 학생들이 마을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제주에서 손꼽히는 작은 학교인 신례초의 입학생은 지난해 9명에 그친데 이어 올해는 6명으로 더 줄었습니다.

신례초등학교 학생 장학금 전달 모습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 ㄴ 한파에 전국 곳곳 ‘수도 계량기 동파’.. 제주도 피해 상황 조사
  • ㄴ '북극 한파'에 제주 하늘길, 바닷길, 도로도 '꽁꽁' 차질
  • ㄴ [영상] 공항 '강풍' 등 특보 연장.. 운항편 차질 '촉각'
  • ㄴ 환경단체 "곶자왈 밀어내고 LNG발전소? 전면 재검토하라"
  • ㄴ 尹 대통령 지지율 33%.. 2명 중 1명 이상 “신당, 창당해서 무엇?”
최신 뉴스
  • ∙︎ “못 찾겠다 조두순” 공개는 끝났고, 위험은 남았다… ‘관리 중’이라는 말뿐
  • ∙︎ 한동훈 “그 자리에선 없었다”는 반박… 기록의 향방은
  • ∙︎ [자막뉴스] 70년 만에 세운 '진실'.. 유공자 취소 본격
  • ∙︎ “자연의 색을 입었더니, 삶의 리듬을 찾았다”… ‘감각의 전환’으로 완성한 런케이션을 제주에서 만나다
  • ∙︎ "父 시체 껴안은 아이 살해" 증언.. 4·3 학살 박진경의 만행
  • ∙︎ "한동훈은 빨갱이, 쏴 죽이겠다"·"나는 배신당했다".. 韓 향한 尹 발언 조명
  • ∙︎ 이상봉 의장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지정 취소 강력 요청"
많이 본 뉴스
  • ∙ 신사임당 한 장으론 눈총 받는다.. 결혼 축의금 '10만 원 시대'
  • ∙ 父 생일상 차리려다가 트럭 돌진에 뇌사.. 20대 청년 장기기증
  • ∙ 경찰 간부 '불시 마약 검사'해보니.. 893명 음성, 18명은 거부
  • ∙ "호기심에" 대낮 학교 몰래 들어가 '찰칵'.. 20대 중국인 체포
  • ∙ “제주 음식 비싸다고?”… 그런데 그 지갑, 가장 먼저 ‘회’ 앞에서 열렸다
  • ∙ 사우디에 등장한 국적불명 한복..."태극기 붙였다고 다 한복 아니"
  • ∙ 호날두, 손흥민이 불법 도박 광고?.. 알고 보니 'AI 딥페이크'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