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 40여 분 만에 2명 발견
지난해 배치.. 50여 건 투입
고사리 채취 중 실종된 2명이 119구조견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오늘(29일) 제주소방안전본부 제주동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에서 고사리 채취객 50대 남성 A씨와 70대 남성 B씨가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은 119구조견대 소속 저먼셰퍼드 '강호(암컷, 5살)'를 투입했습니다.
강호는 우거진 숲의 가시덤불을 수색해 40여 분 만에 실종자 2명을 찾았습니다.
A씨와 B씨는 건강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산악·재난 복합 1급 인증 평가를 받은 강호는 지난해 제주에 배치돼 지금까지 50여 건의 사고 현장에 투입돼 수색과 인명구조 등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5년 동안 도내 길 잃음 사고의 41.4%는 고사리 채취 중 발생했습니다.
특히 전체 사고의 61.4% 동부 읍·면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해 배치.. 50여 건 투입
오늘(29일) 오전 11시쯤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에서 실종된 고사리 채취객 2명을 찾은 119구조견 '강호'
고사리 채취 중 실종된 2명이 119구조견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오늘(29일) 제주소방안전본부 제주동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에서 고사리 채취객 50대 남성 A씨와 70대 남성 B씨가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은 119구조견대 소속 저먼셰퍼드 '강호(암컷, 5살)'를 투입했습니다.
강호는 우거진 숲의 가시덤불을 수색해 40여 분 만에 실종자 2명을 찾았습니다.
오늘(29일) 오전 11시쯤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에서 실종된 고사리 채취객 2명을 찾은 119구조견 '강호'
A씨와 B씨는 건강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산악·재난 복합 1급 인증 평가를 받은 강호는 지난해 제주에 배치돼 지금까지 50여 건의 사고 현장에 투입돼 수색과 인명구조 등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5년 동안 도내 길 잃음 사고의 41.4%는 고사리 채취 중 발생했습니다.
특히 전체 사고의 61.4% 동부 읍·면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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