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장성규 신유정의 라디오를 틀자
    • 양해림의 요망진 라디오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2024 총선 레이더] 위성곤 "제2공항 팔이 그만" vs 고기철 "조기 착공이 답"
2024-03-29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오늘(29일) JIBS제주방송에서 열린 서귀포시 선거구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토론회

다음 달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기호순)가 제주 제2공항 등 지역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두 후보는 모두 제2공항 건설에 찬성한다는 뜻을 밝히면서도 "공항 팔이를 해선 안 된다", "8년 동안 남 탓" 등의 날선 비판을 쏟아내며 충돌했습니다.

4·3 왜곡 처벌법과 관련해 위 후보는 적극 추진의 입장을 내비쳤고, 고 후보는 입법 원칙에 위배되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오늘(29일) JIBS제주방송에서 서귀포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서귀포시 선거구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오늘(29일) JIBS제주방송에서 열린 서귀포시 선거구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 최대 현안 제2공항 두고 입장 차

서귀포시의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제2공항 건설에 대해 두 후보는 모두 찬성하면서도 명확한 입장 차이를 보였습니다.


위 후보는 "공항은 필요하고 추진돼야 한다"며 "법과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데, 국토교통부가 기본계획을 고시하면 제주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슬기로운 해결을 위해 실천적 전략과 대책이 필요한데, 그런 과정 하에 제2공항이 정상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공항을 정치적으로 사용해선 안된다"고 고 후보를 저격했습니다.

그러면서 위 후보는 제2공항 문제 해결을 위해 제주자치도와 제주자치도의회,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원탁회의를 제안했습니다.

고 후보는 "제2공항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입장은 명확하다"며 "서귀포시민 60%가 제2공항을 찬성하고 있는데, 이름을 서귀포공항으로 짓는다면 시민들이 내 공항이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조기 착공이 갈등 해소의 분명한 방안"이라며 "서귀포 지역 국회의원이면 본인이 해결해야 하지만 지난 8년 동안 위 후보는 남 탓만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위 후보가 제안한 원탁회의에 대해서는 "찬반 단체의 대립이 계속됐는데, 다시 마주 앉아서 회의하는 게 갈등 해소가 되겠는가"라며 "갈등을 더 깊게 만들어 공항을 좌초시키지 않을까 하는 의심이 든다"고 강조했습니다.

고 후보는 20대, 21대 국회에서 위 후보의 제2공항 관련 공약이 없던 점도 꼬집었습니다.

이에 대해 위 후보는 "제2공항 예산을 삭감하겠다는 많은 국회의원이 있었는데, 그것에 대해 집행부에서 통과될 수 있게끔 노력했다"며 "공항은 기본계획 고시가 이뤄지면 대화와 타협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오늘(29일) JIBS제주방송에서 열린 서귀포시 선거구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 4·3 왜곡 처벌법에 대한 생각은?

4·3 왜곡 처벌법에 대한 토론도 이어졌습니다.

고 후보는 4·3 왜곡 처벌법에 대해 "법률은 예고가 돼야 하는데, 어떤 부분이 위법성에 해당하고 그걸 위반했을 때 어떤 처벌을 받는지, 이 부분이 해결돼야 처벌이 가능하다"며 "이런 문제가 해소되는 부분을 먼저 찾아야 한다"고 피력했습니다.

위 후보는 "4·3은 국가진상보고서가 있다. 객관적 기준을 정할 게 있는 것"이라며 "진상보고서에 위해를 가한 허위 사실에 대해 처벌할 수 있다고 얘기하는 학자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고 후보는 폄훼 문제에 관심이 없는 것"이라며 "76년 동안의 아픔을 쓰라리게 소금을 뿌리는데 가만히 있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에 고 후보는 "명확성 원칙의 벽을 넘지 못한 것"이라며 "그걸 해소하도록 연구하는 게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위 후보는 4·3 왜곡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과 관련해서도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위 후보는 "버젓이 국민의힘 후보로 국회 입성을 준비하고 있다"며 "그런 문제를 보는데 얼마나 가슴이 아픈가"라고 밝혔습니다.

고 후보는 "자꾸 중앙 얘기하지 말고, 제가 어떤 4·3에 어떤 노력을 했는지 질문해달라"며 "제주경찰청장 재직 당시 진상 규명 협조를 위해 문서를 다 열람할 수 있도록 지침까지 내렸었다"고 맞받아쳤습니다.

오늘(29일) JIBS제주방송에서 열린 서귀포시 선거구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토론회

■ 1차 산업 활성화 전략은?

1차 산업 활성화 전략으로 위 후보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추진, 농산물유통공사 설치 등을, 고 후보는 기후 위기를 대비한 대체작물 개발, 감귤산업육성법 제정 등을 꼽았습니다.

위 후보는 "농민들이 걱정하는게 비상품 감귤 처리 문제"라며 "서귀포 최대 현안인 감귤 산업 중에서도 비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비상품 감귤은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분하지 않고 일괄 수매하고 있다"며 "그러다 보니 가공 산업이 발전하지 못하고 비상품 처리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최저 가격이 보장돼 소득이 안정된다면 농민들의 근심이 많이 줄어들 것"이라며 "맞춤형 전략과 함께 감귤의 생산부터 출하까지 관리하는 농산물유통공사 설립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고 후보는 "밭작물 등이 대량생산되는 경우가 많은데 가격이 폭락하고 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대체작물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선과장, 어선주 등에 부담이 되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도 완화하겠다"며 "농촌 일손 확대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고 후보는 "고품질 감귤이 생산될 수 있도록 감귤산업육성법과 같은 정책이 담겨야 한다"며 "비상품 감귤도 제대로 가공돼서 상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천명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 ㄴ 어느 날 문득, 내게 온 ‘삼달리’.. “일상이 풍경이 되고, 이야기가 될 때”
  • ㄴ "제주고, 일반계고로 전환하라" 총동창회 재차 촉구
  • ㄴ "청소년 도박 중독 치유 네트워크 구축"
  • ㄴ 119구조견 '강호', 가시덤불 뚫고 실종된 고사리 채취객 찾았다
  • ㄴ 흩어지고 모여, 다시 해체된..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이어지고 나를 내버려두지 않아”
  • ㄴ “제주에 명물이 또?”.. 가파도 ‘청보리, 빵’ 굽는 물결 춤추는 공항입니다
최신 뉴스
  • ∙︎ 채무조정 부담 덜어준다...제주도민 신용회복 지원 확대
  • ∙︎ 제주시,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자 공모
  • ∙︎ 제주시, 다음달부터 어린이집 무상보육료 지원
  • ∙︎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 선거 덮칠라...수도권 출마자 속 숯검댕이"
  • ∙︎ “4.5일제 앞서 4.9일제 실험” 은행 먼저... 금요일 1시간 단축, 임금은 유지됐고 설명은 아직
  • ∙︎ 코스피 '워시 쇼크'에 4%대 폭락...5000선 무너지며 사이드카 발동
  • ∙︎ 제주 국회의원 "조작 기소...이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해야"
많이 본 뉴스
  • ∙ 갈수록 설 명절 차례도 사라진다..차례 안 지내는 집 64%로 역대 최고
  • ∙ '쯔양 협박' 구제역, 징역 2년 추가.. 재판부 "법 없는 것처럼 행동, 반성문도 자기합리화만"
  • ∙ '몸값 100배' 벌어들인 명마 닉스고, 제주서 혈통 이어간다
  • ∙ "하교 시간에 또"...조두순 징역 8개월
  • ∙ 왜 출산율이 올라가지?..'30대 후반 고소득 직장인 여성' 출산율 상승 이끌어
  • ∙ 세계 미각 전문가들 9년 연속 "최고 맛" 인정
  • ∙ 18년 만에 제헌절 '빨간날' 부활..올해 7월 17일부터 쉰다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