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0석 이상의 의석수 확보를 예상하며 더불어민주당과 힘을 합쳐 검건희 종합특검법과 한동훈 특검법을 통과시키겠단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조국 대표는 어제(3일) 서울 동작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들의 지지가 유지된다면 10석 플러스 알파는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내다봤습니다.
조 대표는 “10석은 도움 없이 법안을 제출할 수 있는 숫자여서 목표로 잡았다. 여기에 원내 교섭단체 수가 조정되면 발언권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민주당이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 이후 디올백과 양평고속도로를 합친 김건희 여사 종합 특검법을 준비하는 것으로 안다. 힘을 합쳐 김건희 종합특검법과 한동훈 특검법을 제출해서 통과시켜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딸 논문 대필 의혹과 지난 대선 고발사주 의혹 등을 규명하기 위한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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