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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 반입 금지에?.. 막판 오일장 선거운동에 등장한 '대파 차량'
2024-04-09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위성곤 '대파' 들고 지지 호소
고기철 '와플 먹방' 선거 유세
오늘(9일)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의 막판 선거운동이 펼쳐진 서귀포향토오일시장에 등장한 '대파 차량' (사진, 이효형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투표장에 대파 반입을 제한한 가운데 제주에서 '대파 차량'이 등장했습니다.

오늘(9일)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의 막판 선거운동이 펼쳐진 서귀포향토오일시장.

위 후보의 선거 유세에 맞춰 앞 유리에 대파를 고정시킨 차량 1대가 들어섰습니다.


해당 차량은 잠시 모습을 비췄다가 홀연히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9일) 서귀포향토오일시장에서 막판 선거운동을 벌인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사진, 이효형 기자)

이날 위 후보도 대파를 들고 정권심판론을 앞세워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에 맞선 고 후보는 '와플 먹방'을 선보이며 선거 유세를 펼쳤습니다.


한편 대파는 야당의 정부 비판 소재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대파 논란은 지난달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 현장 점검 차원에서 서울 서초구의 한 대파 판매대 앞에서 "대파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 같다"고 말하면서 불거졌습니다.

중앙선관위는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5일 대파를 '정치적 표현물'로 간주하고, 공직선거법에 따라 이를 소지한 채 투표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유세장 곳곳에서 대파를 흔들었고, 야권은 대파 가격을 인증하는 '대파 챌린지'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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