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자막뉴스] 백골로 발견된 수급자.. 제주시 2년여간 생계 급여 지급
2024-04-23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오일령 (reyong510@naver.com) 기자

제주시 용담동 / 오늘 오후
3년 전 폐업한 제주시의 한 여관.

내부는 온갖 잡동사니들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70대 기초생활수급자 김 모 씨가 살던 객실에서 시신이 발견된 것은 지난 12일.


이효형 기자
"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여관입니다. 청소부가 이곳 화장실에서 발견했는데, 발견 당시 시신은 부패가 심하게 진행돼 뼈만 남은 상태였습니다"

청소부
"이 방을 봤더니 사람 유골이 있더라고 처음엔 동물 뼈인가 싶어서 다시 봤는데 사람 유골이더라고.. 건물주한테 가서 이야기를 했어요. 그분도 깜짝 놀라는 거야. 돈 안 주고 나갔나 보다 생각하고 안 올라왔다 이거지"

시신을 수습한 경찰은 숨진 지 2년이 넘은 것으로 보고 있는데, 현재 DNA 조사를 통해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수급자인 김 씨의 계좌에는 매달 70만 원씩 생계급여와 기초연금이 지급돼 현재까지 1,500만 원이 넘게 들어 있는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2021년 하반기부턴 사용된 정황은 없이 입금만 이뤄졌습니다.

제주시가 수급자의 행방을 모른 채 2년 넘게 급여만 지급해 왔던 겁니다.

제주시는 몇 차례 방문에도 김 씨를 만나진 못했지만, 건강에 별문제가 없었기에 숨졌을 거라곤 생각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특히 김 씨 같이 고립된 채 일상에 변화가 없는 경우는 시스템에서 알아채기 어렵다며, 혼자 사는 수급자 1만 1,000여 명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 관계자
"이 분같이 소득도 없고, 재산도 없고, 가족도 없는 변동 사항이 없는 분들은 일일이 확인을 못한 것이 있어서 이번 전수조사를 5월 24일까지 하면서.."

사회에서 고립돼 가장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복지 사각지대에서 백골로 발견되면서, 복지 체계에 재점검이 필요해졌습니다.

JIBS 이효형입니다.

(영상취재 오일령)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오일령 (reyong510@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 ㄴ [자막뉴스] "블랙박스까지 인멸" 음주운전 사고 20대 도주.. 만취 동승자 죄 없나
  • ㄴ [자막뉴스] 도심 속 오피스텔 성매매.. 급습하니 온통 붉은빛만
  • ㄴ [자막뉴스] 꽃가루와 미세먼지에 갇힌 제주.. "마스크 벗을 엄두 안 나"
  • ㄴ [자막뉴스] 폭설 맞은 듯 '하얘진 바위'.. 오염 물질 유입 가능성?
  • ㄴ [자막뉴스] 술만 마셨다 하면 사고.. 해경 왜 이러나?
  • ㄴ [자막뉴스] 이번엔 '섶섬' 붕괴.. "추가 붕괴 우려도"
최신 뉴스
  • ∙︎ 호르무즈 봉쇄 한 달…한국 선박 26척·선원 173명 아직 갇혀 있다
  • ∙︎ 10대 SNS 규제 국가 계속 늘어나네...한국은 당장 아니고 단계적 접근
  • ∙︎ 김부겸 "박정희 컨벤션센터", 주호영 "박정희 공항"…대구 선거 키워드로 부상
  • ∙︎ [제주날씨]강풍 그치고 맑아진 휴일 제주..낮기온도 봄날씨 되찾아
  • ∙︎ 민주당, 이재명 취임 전 사진.영상 선거 홍보 금지령…'이재명 마케팅' 과열에 제동
  • ∙︎ "미국보다 중국이 낫다"…세계 여론, 19년 만에 최대 격차로 역전
  • ∙︎ 강풍에 벚나무 도로 덮치고 전신주 단선까지…제주 밤새 피해 속출
많이 본 뉴스
  • ∙ “어째 축의금 5만 원으로는 빠듯하더라니”… 결혼비용이 먼저 뛰었다
  • ∙ 사상 첫 미국인 교황, 중동전쟁 작심 비판..."예수는 전쟁 거부"
  • ∙ "막내가 100일인데.." 삼남매 키우던 아빠, 7명에 새 삶 선물하고 떠나
  • ∙ 음주운전 걸리자 신고자 찾아가 '보복 폭행'한 40대 구속
  • ∙ 치킨값 또 오르나… 닭값 16% 급등, 이제는 못 버틴다
  • ∙ 민주당 현지홍 "무면허 운전 죄송.. 도의원 사퇴, 선거 불출마"
  • ∙ AI 시대 만우절, 장난의 경계가 무너졌다..폭파 협박, 딥페이크 강력 대응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