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2공항 강행, 민주주의에 도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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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날씨] 산지·동부 중심 5mm 비…해안 너울 주의

비 소식이 잦은 한 주입니다. 이번 비는 금요일 낮까지 오락가락 이어지겠는데요. 오늘은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지나겠고요. 목요일까지 강수량은 5mm안팎으로 많진 않겠습니다. 어제부터 바람이 거셉니다. 현재 동부 지역에 강풍 특보가 발효 중이고요. 밤까지 초속 15에서 20m 이상의 순간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야외 구조물은 미리 고정해두시길 바랍니다. 당분간 기온은 예년 이맘때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지역별 기온 보시면, 현재 제주와 성산 9도를 보이고 있고요. 낮 기온은 서귀포 17도, 그 밖의 지역은 13도가 예상됩니다. 현재, 제주도 앞바다와 남쪽바깥 먼바다엔 풍랑 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특히, 남쪽 바깥 먼바다의 물결은 최고 5m 이상으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여기에 돌풍과 함께 벼락이 치는 곳도 있겠고, 해안가에도 물결이 강하게 밀려오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하늘길도 좋지 않습니다. 청주와 광주 공항에 저시정 경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이곳 항공편 이용객들은 운항 정보를 한번 더 확인해 주셔야겠습니다. 금요일엔 최대 20mm의 비가 더 내리겠고요. 삼일절인 일요일 오후부터 다음 주 화요일 오전까지, 다시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