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속가능한 제주의 발전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2021 JIBS 제주미래포럼이 마무리됐습니다.
다섯번째로 열린 올해 미래포럼에선 바다 생태계와 인간까지 위협하는 해양쓰레기 실태와 해법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하창훈 기잡니다.
(리포트)
해양쓰레기 문제는 지역을 넘어 세계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연간 20억 톤의 생활쓰레기가 배출되고, 이 중 30%는 관리조차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상당량은 여과없이 바다로 흘러들어가 해양 오염까지 부추기고 있습니다.
김정도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
(인터뷰)10년 동안 조사하는 과정에서 줄어드는 것은 본 적이 없어요. 오히려 매해 늘어나고 있거든요. 이런 걸 보게 되니까 아, 이게 정말 어디서부터 해결을 해야되나라는 생각이 항상 들고...
올해로 다섯번째로 열린 '지속가능한 제주미래포럼'에선 해양쓰레기 문제가 논의됐습니다.
특히 사면이 바다로 둘러쌓인 제주에선 논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급격히 증가하는 인구와 관광객, 그로 인해 발생하는 쓰레기 발생량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장원 플로빙 코리아 대표
(인터뷰)직접 체험을 해보시면 바다 위에 떠다니는 부유쓰레기, 바다 밑에 가라앉은 침저쓰레기들로 그 양이 보이지 않는 곳은 어마어마하고요.
다양한 해법도 제시됐습니다.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버려지는 쓰레기를 재사용, 재활용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우선 주문했습니다.
이런 공감대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국제적인 공조를 끌어내는 노력도 강조했습니다.
이재철 내셔널지오그래픽 아시아재단 대표
(인터뷰)전 세계 환경단체나 기업들, 그 다음에 기관들에서 제주도를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일들이 앞으로 3년, 5년 내에 벌어지기를 정말 기원하면서...
영상취재 오일령
JIBS는 올해 해양쓰레기 실태와 바다 속에 버려진 폐어구에 바다 생물이 걸려 폐사하는 고스트피싱 문제를 집중 조명해 왔고, 제주미래포럼을 통해 여러 해법을 도출해 냈습니다.
JIBS 하창훈입니다.
JIBS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속가능한 제주의 발전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2021 JIBS 제주미래포럼이 마무리됐습니다.
다섯번째로 열린 올해 미래포럼에선 바다 생태계와 인간까지 위협하는 해양쓰레기 실태와 해법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하창훈 기잡니다.
(리포트)
해양쓰레기 문제는 지역을 넘어 세계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연간 20억 톤의 생활쓰레기가 배출되고, 이 중 30%는 관리조차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상당량은 여과없이 바다로 흘러들어가 해양 오염까지 부추기고 있습니다.
김정도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
(인터뷰)10년 동안 조사하는 과정에서 줄어드는 것은 본 적이 없어요. 오히려 매해 늘어나고 있거든요. 이런 걸 보게 되니까 아, 이게 정말 어디서부터 해결을 해야되나라는 생각이 항상 들고...
올해로 다섯번째로 열린 '지속가능한 제주미래포럼'에선 해양쓰레기 문제가 논의됐습니다.
특히 사면이 바다로 둘러쌓인 제주에선 논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급격히 증가하는 인구와 관광객, 그로 인해 발생하는 쓰레기 발생량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장원 플로빙 코리아 대표
(인터뷰)직접 체험을 해보시면 바다 위에 떠다니는 부유쓰레기, 바다 밑에 가라앉은 침저쓰레기들로 그 양이 보이지 않는 곳은 어마어마하고요.
다양한 해법도 제시됐습니다.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버려지는 쓰레기를 재사용, 재활용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우선 주문했습니다.
이런 공감대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국제적인 공조를 끌어내는 노력도 강조했습니다.
이재철 내셔널지오그래픽 아시아재단 대표
(인터뷰)전 세계 환경단체나 기업들, 그 다음에 기관들에서 제주도를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일들이 앞으로 3년, 5년 내에 벌어지기를 정말 기원하면서...
영상취재 오일령
JIBS는 올해 해양쓰레기 실태와 바다 속에 버려진 폐어구에 바다 생물이 걸려 폐사하는 고스트피싱 문제를 집중 조명해 왔고, 제주미래포럼을 통해 여러 해법을 도출해 냈습니다.
JIBS 하창훈입니다.
JIBS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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