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과 농가 소득조사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농업경영 컨설팅 시범사업이 실시됐습니다.
제주자치도농업기술원은 9일 농업기술원 미래육성관에서 감귤 재배 농가 5곳이 참여한 가운데 시범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술진은 각 농가의 경영비와 총수입 데이터를 분석해 종자와 인건비, 농자재비, 농기계 감가상각비 등을 포함한 경영 실태를 진단하고, 농가별 최적의 경영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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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농업기술원은 9일 농업기술원 미래육성관에서 감귤 재배 농가 5곳이 참여한 가운데 시범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술진은 각 농가의 경영비와 총수입 데이터를 분석해 종자와 인건비, 농자재비, 농기계 감가상각비 등을 포함한 경영 실태를 진단하고, 농가별 최적의 경영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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