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범 기간 펜션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60대가 구속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60대 남성 A 씨는 지난 2일 제주시 애월읍의 한 펜션에 침입해 투숙객의 지갑에서 현금 20여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누범 기간 중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60대 남성 A 씨는 지난 2일 제주시 애월읍의 한 펜션에 침입해 투숙객의 지갑에서 현금 20여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누범 기간 중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