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교사가 소속된 중학교에 대한 응급 심리 지원이 이뤄졌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사건 발생 이후 해당 학교 3학년 재학생과 교육실습생 등을 대상으로 애도 교육과 특별상담실을 운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제(28)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 교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도교육청은 해당 학교 뿐만 아니라 도내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상담 등 정서회복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 (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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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은 사건 발생 이후 해당 학교 3학년 재학생과 교육실습생 등을 대상으로 애도 교육과 특별상담실을 운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제(28)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 교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도교육청은 해당 학교 뿐만 아니라 도내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상담 등 정서회복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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