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바다 위기의 신호] ➂ 사라진 감태 숲...물 속에서는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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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날씨] 최대 '80mm' 비, 강풍·풍랑 유의

밤사이 비구름이 유입되며 새벽부터 약한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는 오후부터 밤 사이에 집중적으로 내릴 텐데요. 목요일 낮까지 강수량은 20에서 최대 80mm가 예상됩니다. 비와 함께 바람도 거세겠습니다. 초속 20에서 25m 이상의 순간 돌풍이 예상되고, 강풍 특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간판이나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점검 해주셔야겠습니다. 기온은 오름세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시의 아침 기온은 7도로 출발했고, 한낮엔 11도가 예상돼, 예년 이맘때와 비슷하겠는데요. 다만,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평소보다 더 춥게 느껴지겠습니다. 지역별 기온도 보시면, 현재 제주와 성산 10도를 보이고 있고요. 낮 기온은 서귀포 13도, 고산은 10도가 예상됩니다. 전 해상에 풍랑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제주도 앞바다와 남쪽 바깥 먼바다는 밤부터 물결이 최고 5m까지 일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고요. 여객선 운항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하늘길도 보시면, 오늘 제주는 강풍으로 인해 항공편 운항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겠습니다.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 주셔야겠습니다. 이번 비는 금요일까지 오락가락 이어지겠고요. 다음 주 초반에도 다시 비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