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축산 농가 전염병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신고 센터가 운영됩니다.
제주동물위생시험소는 내일(16일)부터 3개월동안 가축질병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현장 출동과 질병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사육농가와 생산자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주요 질병 발생 동향도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유해해충 채집과 함께, 바이러스에 대한 정밀 예찰을 벌일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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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물위생시험소는 내일(16일)부터 3개월동안 가축질병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현장 출동과 질병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사육농가와 생산자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주요 질병 발생 동향도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유해해충 채집과 함께, 바이러스에 대한 정밀 예찰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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