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에서 수상오토바이가 멈춰서면서 탑승자 3명이 구조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8일) 오후 3시 20분쯤 서귀포시 주어동포구 인근 해상에서, 수상오토바이가 표류 중이라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구조보드를 투입해 50대 남성 등 성인 2명과 어린이 1명을 1시간 여 만에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배터리 문제로 수상오토바이가 멈춘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서귀포해양경찰서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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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8일) 오후 3시 20분쯤 서귀포시 주어동포구 인근 해상에서, 수상오토바이가 표류 중이라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구조보드를 투입해 50대 남성 등 성인 2명과 어린이 1명을 1시간 여 만에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배터리 문제로 수상오토바이가 멈춘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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