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량제 쓰레기봉투 대금 횡령 사건과 관련해 제주시장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쓰레기봉투 대금을 횡령한 공무직 직원 A씨를 고발했다고 밝히며 사건 재발 방지 등을 약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부터 종량제 봉투 공급 업무를 담당하며 현금 결제 업주에게 돈을 받고 거래내역을 취소하는 방식으로 판매 대금 6억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현금 결제를 전면 폐지하고 신용카드와 계좌이체만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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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제주시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쓰레기봉투 대금을 횡령한 공무직 직원 A씨를 고발했다고 밝히며 사건 재발 방지 등을 약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부터 종량제 봉투 공급 업무를 담당하며 현금 결제 업주에게 돈을 받고 거래내역을 취소하는 방식으로 판매 대금 6억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현금 결제를 전면 폐지하고 신용카드와 계좌이체만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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