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관악제와 관악 콩쿠르가 열흘간의 대향연을 시작했습니다.
오늘(7일)은 제주문예회관에서 국내외 초등학교 10개팀 6백여 명이 참가하는 13세 이하 유소년 관악단 경연대회가 진행됐습니다.
올해로 30번째를 맞은 제주국제관악제는 내일(8일) 개막식이 진행되고,
15일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내외 관악대의 시가 퍼레이드도 열릴 예정입니다.
제주국제관악제는 국내 유일의 관악 특화 음악축제로 올해 20여개국, 4천6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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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은 제주문예회관에서 국내외 초등학교 10개팀 6백여 명이 참가하는 13세 이하 유소년 관악단 경연대회가 진행됐습니다.
올해로 30번째를 맞은 제주국제관악제는 내일(8일) 개막식이 진행되고,
15일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내외 관악대의 시가 퍼레이드도 열릴 예정입니다.
제주국제관악제는 국내 유일의 관악 특화 음악축제로 올해 20여개국, 4천6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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