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주로 발생하던 외국인 집주인 전세사기가 지방 대도시로 번지고 있습니다.
부산과 광주에서 첫 피해가 확인되며, 제주 등 관광.투자 수요 지역까지 확산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국회 염태영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임대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액은 2021년 5억 원에서 지난해 143억 원으로 늘고, 피해 건수는 3건에서 62건으로 급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전세 시장 규모가 작은 제주도는 사고 발생 시 피해 비율이 훨씬 커질 수 있다며, 선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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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광주에서 첫 피해가 확인되며, 제주 등 관광.투자 수요 지역까지 확산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국회 염태영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임대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액은 2021년 5억 원에서 지난해 143억 원으로 늘고, 피해 건수는 3건에서 62건으로 급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전세 시장 규모가 작은 제주도는 사고 발생 시 피해 비율이 훨씬 커질 수 있다며, 선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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