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8개 단체가 참여하는 참여자치 지역운동연대가 광역단체 통합이 충분한 논의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반발했습니다.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는 성명을 내고, 정부와 여당이 17개 시도를 8개 행정 단위로 개편을 추진하고 있지만 중장기적 청사진이나 구체적 정책 목표는 추상적 선언에 불과하고 실제는 6월 지방선거에 통합 단체장을 선출하겠다는 일정에 매몰돼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수도권 집중화 해소라는 방향성에는 공감하지만 행정통합이 유일한 해법이라는 속도전에 반대한다며 엄밀한 분석과 부작용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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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는 성명을 내고, 정부와 여당이 17개 시도를 8개 행정 단위로 개편을 추진하고 있지만 중장기적 청사진이나 구체적 정책 목표는 추상적 선언에 불과하고 실제는 6월 지방선거에 통합 단체장을 선출하겠다는 일정에 매몰돼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수도권 집중화 해소라는 방향성에는 공감하지만 행정통합이 유일한 해법이라는 속도전에 반대한다며 엄밀한 분석과 부작용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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