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방치돼 있던 서귀포시 성산읍 선상호텔이 내일(9일) 제주를 떠납니다.
서귀포시는 5년전 경영난 가중으로 문을 닫은 뒤 성산포항에 장기간 방치됐던 선상호텔에 대한 근저당권자와의 협의 끝에 선박 매도가 성사됨에 따라 내일(9일) 부산으로 예인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선상호텔은 장기간 방치로 인한 기름유출 등 해양오염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고, 방치선박 제거명령과 수산기관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가 이어져 왔습니다.
하지만 선박에 얽힌 23억원 규모의 근저당권과 2천만원 가압류 등 복잡한 권리관계로 강제 대집행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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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5년전 경영난 가중으로 문을 닫은 뒤 성산포항에 장기간 방치됐던 선상호텔에 대한 근저당권자와의 협의 끝에 선박 매도가 성사됨에 따라 내일(9일) 부산으로 예인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선상호텔은 장기간 방치로 인한 기름유출 등 해양오염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고, 방치선박 제거명령과 수산기관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가 이어져 왔습니다.
하지만 선박에 얽힌 23억원 규모의 근저당권과 2천만원 가압류 등 복잡한 권리관계로 강제 대집행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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