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4차 제주도 경관계획의 기본 방향 윤곽이 공개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는 20일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제주 고유의 자연과 문화경관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생활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경관 기본구상과 미래상 등이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자치도는 다음달 공청회와 오는 12월 경관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1월 최종보고회를 열 예정입니다.
경관 계획은 5년마다 재정비하도록 돼 있고, 2010년 처음 만들어 진후 4번째 수정되는 겁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자치도는 오는 20일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제주 고유의 자연과 문화경관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생활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경관 기본구상과 미래상 등이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자치도는 다음달 공청회와 오는 12월 경관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1월 최종보고회를 열 예정입니다.
경관 계획은 5년마다 재정비하도록 돼 있고, 2010년 처음 만들어 진후 4번째 수정되는 겁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