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공고와 연장 공고까지 했던 '예스키즈존' 사업에 60여개 업체가 신청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예스키즈존 참여 업체를 모집한 결과 64곳이 응모했고, 1차 심사 결과 64곳 모두가 선정 조건을 충족했고, 이달 중 최종 선정 업소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스키즈존 사업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발굴하고 아동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중입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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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예스키즈존 참여 업체를 모집한 결과 64곳이 응모했고, 1차 심사 결과 64곳 모두가 선정 조건을 충족했고, 이달 중 최종 선정 업소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스키즈존 사업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발굴하고 아동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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