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주비엔날레가 제주의 독특한 자연과 역사적 배경을 예술적 시각에서 재해석합니다.
제주자치도는 그제(15)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제5회 제주비엔날레 사전 컨퍼런스를 열고, 제주의 돌문화와 신화, 유배의 역사를 현대 예술로 재해석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엔 고고학, 문학, 미술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제주의 역사, 문화적 맥락이 현대 예술과 어떻게 소통할 지 원탁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내년 8월 개막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자치도는 그제(15)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제5회 제주비엔날레 사전 컨퍼런스를 열고, 제주의 돌문화와 신화, 유배의 역사를 현대 예술로 재해석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엔 고고학, 문학, 미술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제주의 역사, 문화적 맥락이 현대 예술과 어떻게 소통할 지 원탁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내년 8월 개막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