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농공단지 내 복합문화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상 3층 연면적 1,277제곱미터 규모의 구좌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에는 24실의 기숙사와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입주자 뿐만 아니라 농공단지 근로자와 지역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구좌농공단지는 금능농공단지와 함께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에 최종 선정돼 28억6천만원의 예산이 확보된 상탭니다.
제주시는 이를 통해 청년 근로자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할 수 있는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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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에 따르면 지상 3층 연면적 1,277제곱미터 규모의 구좌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에는 24실의 기숙사와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입주자 뿐만 아니라 농공단지 근로자와 지역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구좌농공단지는 금능농공단지와 함께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에 최종 선정돼 28억6천만원의 예산이 확보된 상탭니다.
제주시는 이를 통해 청년 근로자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할 수 있는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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