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수영대회가 명실상부한 국제적 규모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제27회 서귀포겨울바다 국제펭귄수영대회 입수인원이 비상구조선 확보 문제로 400명으로 제한됐습니다.
사전 신청을 받은 결과 중국 관광객 110명과 도외 관광객 110명이 참가를 신청해 전체 입수 인원 400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220명이 도외, 외국인 관광객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입수 인원 400명으로 제한했고, 1회당 100명 씩, 4차례에 나눠 입수가 진행됩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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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제27회 서귀포겨울바다 국제펭귄수영대회 입수인원이 비상구조선 확보 문제로 400명으로 제한됐습니다.
사전 신청을 받은 결과 중국 관광객 110명과 도외 관광객 110명이 참가를 신청해 전체 입수 인원 400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220명이 도외, 외국인 관광객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입수 인원 400명으로 제한했고, 1회당 100명 씩, 4차례에 나눠 입수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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