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넘게 공석인 JDC 제주국제자유도시 이사장 재공모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JDC에 따르면 최근 국토부의 이사장 인선 재추천 요청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가 차기 이사장을 재공모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고, 현재 JDC 안팎에서는 현 정권과 친분이 있는 학자 출신과 대선 캠프에서 활동한 정치인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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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에 따르면 최근 국토부의 이사장 인선 재추천 요청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가 차기 이사장을 재공모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고, 현재 JDC 안팎에서는 현 정권과 친분이 있는 학자 출신과 대선 캠프에서 활동한 정치인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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