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주에서 12년 만에 열리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제주자치도는 590여 명이 참여하는 전국체전 범도민지원위원회와 서포터즈 출범식을 열고 카운트다운 홍보탑 제막식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또 전국체전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진서연과 제주 출신의 사격 국가대표 오예진 선수는 모두가 합심하는 체전 만들기에 협력하기로 다짐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자치도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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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590여 명이 참여하는 전국체전 범도민지원위원회와 서포터즈 출범식을 열고 카운트다운 홍보탑 제막식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또 전국체전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진서연과 제주 출신의 사격 국가대표 오예진 선수는 모두가 합심하는 체전 만들기에 협력하기로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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