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가 시작됐습니다.
새해 첫날인 오늘 해맞이 명소마다 도민과 관광객들이 찾아 올 한해 안녕과 건강을 기원했습니다.
당초 예보에선 구름에 가려 해가 보이지 않을 것으로 예보됐지만 실제로는 구름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며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바닷 바람을 가르며 힘찬 한해의 시작을 알리는 수영대회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효은 기잡니다.
(리포트)
깜깜하던 하늘에 붉은 빛이 감돌기 시작합니다.
어둠을 밀어낸 태양이 구름 사이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추위를 뚫고 이른 아침 바닷가를 찾은 사람들.
저마다의 방법으로 자신만의 새해 각오를 품안에 담아봅니다.
"1월 1일 이곳에 있게 해주신 것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가까운 사람들과 잊지 못할 순간을 추억으로 남기며 희망찬 한 해를 다짐합니다.
임종준/관광객
"새로운 마음으로 2026년을 시작하는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고요. 우리 가족이 더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신효은 기자
"해맞이 명소로 알려진 성산포에는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찾아 새해 의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곳 한라산 정상 백록담서도 새해를 맞으려는 등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흰 구름과 눈 위로 빨간 해가 떠오르며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서귀포 중문에선 겨울 대표 축제인 서귀포국제펭귄수영대회가 열렸습니다.
지인들과 대회장을 찾은 이들에게선 활력과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이민주/서귀포시 서호동
"새해에는 다 각자 이루고 싶은 소원들 다 이룰 것 같고요. 이렇게 날씨도 좋으니까 제주도에 한번 놀러 와보세요."
입수 준비를 마친 이들이 함성과 함께 바다로 뛰어듭니다.
겨울 바다 추위도 이겨낸 만큼 올 한해 무엇이든 다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송재헌/관광객
"새해에는 달라져야 겠다는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찬바람 맞으면서 들어갔다 나오니까 2026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로 스물 일곱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국내 관광객과 중국 관광객등 2천여 명이 참가하며 위상을 키웠습니다.
2026년 새해의 첫날.
새로운 다짐과 희망이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2026년 화이팅!
JIBS 신효은입니다.
영상취재 박주혁
화면제공 한라산국립공원, NEMO프로덕션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박주혁(dopedof@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해 첫날인 오늘 해맞이 명소마다 도민과 관광객들이 찾아 올 한해 안녕과 건강을 기원했습니다.
당초 예보에선 구름에 가려 해가 보이지 않을 것으로 예보됐지만 실제로는 구름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며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바닷 바람을 가르며 힘찬 한해의 시작을 알리는 수영대회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효은 기잡니다.
(리포트)
깜깜하던 하늘에 붉은 빛이 감돌기 시작합니다.
어둠을 밀어낸 태양이 구름 사이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추위를 뚫고 이른 아침 바닷가를 찾은 사람들.
저마다의 방법으로 자신만의 새해 각오를 품안에 담아봅니다.
"1월 1일 이곳에 있게 해주신 것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가까운 사람들과 잊지 못할 순간을 추억으로 남기며 희망찬 한 해를 다짐합니다.
임종준/관광객
"새로운 마음으로 2026년을 시작하는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고요. 우리 가족이 더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신효은 기자
"해맞이 명소로 알려진 성산포에는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찾아 새해 의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곳 한라산 정상 백록담서도 새해를 맞으려는 등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흰 구름과 눈 위로 빨간 해가 떠오르며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서귀포 중문에선 겨울 대표 축제인 서귀포국제펭귄수영대회가 열렸습니다.
지인들과 대회장을 찾은 이들에게선 활력과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이민주/서귀포시 서호동
"새해에는 다 각자 이루고 싶은 소원들 다 이룰 것 같고요. 이렇게 날씨도 좋으니까 제주도에 한번 놀러 와보세요."
입수 준비를 마친 이들이 함성과 함께 바다로 뛰어듭니다.
겨울 바다 추위도 이겨낸 만큼 올 한해 무엇이든 다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송재헌/관광객
"새해에는 달라져야 겠다는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찬바람 맞으면서 들어갔다 나오니까 2026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로 스물 일곱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국내 관광객과 중국 관광객등 2천여 명이 참가하며 위상을 키웠습니다.
2026년 새해의 첫날.
새로운 다짐과 희망이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2026년 화이팅!
JIBS 신효은입니다.
영상취재 박주혁
화면제공 한라산국립공원, NEMO프로덕션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박주혁(dopedof@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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