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중심의 '불 없는 축제'로 전환했던 제주들불축제가 1년 만에 다시 불을 사용하는 것으로 방침이 바뀌었습니다.
제주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제주들불축제에서 횃불대행진과 소원지를 태우는 달집태우기를 부활시킨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기존 축제의 하이라이트였던 오름 불놓기 폐지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4억원 규모의 대형 불꽃쇼도 계속 진행됩니다.
하지만 이번 방침 변경이 2023년 원탁회의 공론화와 2024년 시민기획단 운영 때와 달리, 추가 공론화 없이 제주시가 일방적으로 결정한 것이라 논란이 예상됩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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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제주들불축제에서 횃불대행진과 소원지를 태우는 달집태우기를 부활시킨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기존 축제의 하이라이트였던 오름 불놓기 폐지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4억원 규모의 대형 불꽃쇼도 계속 진행됩니다.
하지만 이번 방침 변경이 2023년 원탁회의 공론화와 2024년 시민기획단 운영 때와 달리, 추가 공론화 없이 제주시가 일방적으로 결정한 것이라 논란이 예상됩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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