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도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죠. 각 정당에선 뽑힐만한 후보 찾기나 후보 심사 작업이 한창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예비주자가 몰려 예비후보 자격 심사에 들어갔고, 국민의힘은 출마 후보 영입에 더 속도를 내는 중입니다.
강석창기잡니다.
제 10대 제주자치도의회에선 국민의힘 계열이, 11대와 12대에선 더불어 민주당이 다수당이었습니다.
13대 도의회 다수당 자리를 겨냥한 각 정당의 후보 선정 작업에 시동이 걸렸습니다.
다음달 20일 도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지방선거 사상 처음으로 예비후보자격 심사위원회를 가동시켰습니다.
출마 희망자가 100명을 웃돌것으로 예상되자, 후보 심사 단계를 하나 더 추가한 겁니다.
사전에 부적격 출마희망자를 가려내, 지방선거 판세에 악재를 미리 없애겠다는 겁니다.
오는 28일까지 출마 신청을 받은 후 후보 검증에 들어가, 다음달 중순쯤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컷오프를 최소화하자는 중앙당 방침에 따라, 부적격 탈락자가 많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경학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예비후보자격심사위원장
"기준들이 있을 겁니다. 그거에 맞춰서 서류 심사 위주로 진행을 하지만, 그래도 도민 사회 여러가지 어떤 평가라든가 이런 것들도 참고가 될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이번 선거엔 32개 도의원 선거구에 모두 후보를 출마시키는게 목푭니다.
도의원 선거가 소속 정당보다 출마 후보를 보고 투표하는 경향이 강했기 때문에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후보를 찾고 있습니다.
현재 3개 지역 당협을 중심으로 출마 후보 영입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특히 지지층이 많은 2,30대 정치 신인 찾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2030정의실천위원회를 도당차원에서 출범시켜, 정치 교육과 함께 지방선거 출마로 연결시킬 방침입니다.
고기철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민주당보다는 훨씬 투명하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공감받는 인물, 이분들을 찾아 훈련시키고 체계화시키느냐 이부분이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진보당 제주도당은 지난해 5명의 도의원 예비후보를 확정해 가장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과 정의당은 지금은 출마 후보 찾기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음달 20일 도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 각 선거구마다 예비후보들의 현수막이 내걸리게 되고, 제주 정가도 지방선거 체제에 들어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JIBS 강석창입니다."
영상취재 오일령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오일령(reyong510@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죠. 각 정당에선 뽑힐만한 후보 찾기나 후보 심사 작업이 한창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예비주자가 몰려 예비후보 자격 심사에 들어갔고, 국민의힘은 출마 후보 영입에 더 속도를 내는 중입니다.
강석창기잡니다.
제 10대 제주자치도의회에선 국민의힘 계열이, 11대와 12대에선 더불어 민주당이 다수당이었습니다.
13대 도의회 다수당 자리를 겨냥한 각 정당의 후보 선정 작업에 시동이 걸렸습니다.
다음달 20일 도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지방선거 사상 처음으로 예비후보자격 심사위원회를 가동시켰습니다.
출마 희망자가 100명을 웃돌것으로 예상되자, 후보 심사 단계를 하나 더 추가한 겁니다.
사전에 부적격 출마희망자를 가려내, 지방선거 판세에 악재를 미리 없애겠다는 겁니다.
오는 28일까지 출마 신청을 받은 후 후보 검증에 들어가, 다음달 중순쯤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컷오프를 최소화하자는 중앙당 방침에 따라, 부적격 탈락자가 많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경학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예비후보자격심사위원장
"기준들이 있을 겁니다. 그거에 맞춰서 서류 심사 위주로 진행을 하지만, 그래도 도민 사회 여러가지 어떤 평가라든가 이런 것들도 참고가 될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이번 선거엔 32개 도의원 선거구에 모두 후보를 출마시키는게 목푭니다.
도의원 선거가 소속 정당보다 출마 후보를 보고 투표하는 경향이 강했기 때문에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후보를 찾고 있습니다.
현재 3개 지역 당협을 중심으로 출마 후보 영입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특히 지지층이 많은 2,30대 정치 신인 찾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2030정의실천위원회를 도당차원에서 출범시켜, 정치 교육과 함께 지방선거 출마로 연결시킬 방침입니다.
고기철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민주당보다는 훨씬 투명하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공감받는 인물, 이분들을 찾아 훈련시키고 체계화시키느냐 이부분이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진보당 제주도당은 지난해 5명의 도의원 예비후보를 확정해 가장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과 정의당은 지금은 출마 후보 찾기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음달 20일 도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 각 선거구마다 예비후보들의 현수막이 내걸리게 되고, 제주 정가도 지방선거 체제에 들어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JIBS 강석창입니다."
영상취재 오일령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오일령(reyong510@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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