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제주시의 한 가건물에서 불이 나 2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제주시 도련동의 한 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3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가건물 2층에서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 직후 헬기와 굴삭기까지 동원해 진화에 나섰지만,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가건물에 불길이 빠르게 번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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