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선택은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공개된 숫자들은 판세를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도민이 어디에서 판단을 시작했는지를 드러냈습니다.
이름이 아니라 기준이 먼저 움직인 순간입니다.
지금부터 제주 정치의 결과가 아니라 제주 도민의 기준을 전합니다.
JIBS와 제민일보, 뉴스1제주, 미디어제주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동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여)먼저 제주도지사 여야 후보 지지도와 제주자치도 교육감 후보 적합도 결과입니다.
신효은 기자입니다.
---
오는 6월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 중 누구를 가장 지지하는지 물었습니다.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24.6%,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22.7%로 오차범위 내 선두 경쟁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15.7%,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8.2%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과 김승욱 제주시 을 당협위원장,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당 위원장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응답자 특성별로 보면 문대림 의원에 대한 지지는 제주시 읍.면 지역에서 29.7%, 50대에서 31.1%로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오영훈 지사에 대한 지지는 서귀포시 동지역에서 25.6%, 30대에서 28.2%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번 도지사 선거에서 후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는 '업무 추진 능력'이 24.2%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행정 경험과 리더십이 17.7%, 지역사회 기여도가 15.1%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자치도교육감 후보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는 김광수 현 교육감이 36.0%로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고의숙 현 교육의원이 17.7%로 뒤를 이었고, 오승식 교육의원 7.5%,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중 교장 6.1%, 김창식 교육의원 4.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층은 24.2%였습니다.
응답자 특성별로 김광수 교육감을 지지한 비율은 60대와 70세 이상, 보수 성향 응답자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고의숙 교육의원에 대한 지지는 50대와 진보 성향 응답자,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비교적 많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동안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입니다.
JIBS 신효은입니다.
영상취재 강명철
조사설계
의뢰기관:JIBS.제민일보.뉴스1제주.미디어제주
조사기관: (주)리얼미터
조사대상: 제주자치도 만 18세 이상 남녀 1,014명
조사기간: 2026년 2월 5일 (목) ~ 2026년 2월 6일 (금)
표본구성: 무선 전화 가상번호 100%
표본추출 방법: 성/연령대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3.1%p
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조사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 부여(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응답률: 7.3%(총 응답 13,918명 중 1,014명 응답 완료)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강명철(kangjsp@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런데, 선택은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공개된 숫자들은 판세를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도민이 어디에서 판단을 시작했는지를 드러냈습니다.
이름이 아니라 기준이 먼저 움직인 순간입니다.
지금부터 제주 정치의 결과가 아니라 제주 도민의 기준을 전합니다.
JIBS와 제민일보, 뉴스1제주, 미디어제주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동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여)먼저 제주도지사 여야 후보 지지도와 제주자치도 교육감 후보 적합도 결과입니다.
신효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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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 중 누구를 가장 지지하는지 물었습니다.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24.6%,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22.7%로 오차범위 내 선두 경쟁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15.7%,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8.2%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과 김승욱 제주시 을 당협위원장,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당 위원장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응답자 특성별로 보면 문대림 의원에 대한 지지는 제주시 읍.면 지역에서 29.7%, 50대에서 31.1%로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오영훈 지사에 대한 지지는 서귀포시 동지역에서 25.6%, 30대에서 28.2%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번 도지사 선거에서 후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는 '업무 추진 능력'이 24.2%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행정 경험과 리더십이 17.7%, 지역사회 기여도가 15.1%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자치도교육감 후보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는 김광수 현 교육감이 36.0%로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고의숙 현 교육의원이 17.7%로 뒤를 이었고, 오승식 교육의원 7.5%,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중 교장 6.1%, 김창식 교육의원 4.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층은 24.2%였습니다.
응답자 특성별로 김광수 교육감을 지지한 비율은 60대와 70세 이상, 보수 성향 응답자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고의숙 교육의원에 대한 지지는 50대와 진보 성향 응답자,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비교적 많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동안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입니다.
JIBS 신효은입니다.
영상취재 강명철
조사설계
의뢰기관:JIBS.제민일보.뉴스1제주.미디어제주
조사기관: (주)리얼미터
조사대상: 제주자치도 만 18세 이상 남녀 1,014명
조사기간: 2026년 2월 5일 (목) ~ 2026년 2월 6일 (금)
표본구성: 무선 전화 가상번호 100%
표본추출 방법: 성/연령대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3.1%p
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조사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 부여(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응답률: 7.3%(총 응답 13,918명 중 1,014명 응답 완료)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강명철(kangjsp@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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