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초등 방과후 돌봄 충족률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연구원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가 발간한 '아동돌봄정책 점검과 향후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제주지역 초등 방과후 돌봄 충족률은 24.1%로, 전국 평균 15.1%보다 높았습니다.
늘봄학교가 전면 시행된 지난해엔 49%까지 상승했습니다.
다만 읍면동별 돌봄 접근성 격차가 존재하고, 비정형 시간대 돌봄 공백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원은 도 단위 통합 거버넌스 구축 등 질 중심 관리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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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구원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가 발간한 '아동돌봄정책 점검과 향후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제주지역 초등 방과후 돌봄 충족률은 24.1%로, 전국 평균 15.1%보다 높았습니다.
늘봄학교가 전면 시행된 지난해엔 49%까지 상승했습니다.
다만 읍면동별 돌봄 접근성 격차가 존재하고, 비정형 시간대 돌봄 공백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원은 도 단위 통합 거버넌스 구축 등 질 중심 관리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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