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 직후 오영훈 지사가 광역단체장 중 하위 20%에 해당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선에서 감점을 적용받게 되는 만큼 주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경선을 둘러싼 또 다른 변수는 무엇인지, 신효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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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표정으로 기자실에 들어선 오영훈 지사.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 직후 하위 20% 해당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간 공직자들과 노력한 결과가 인정받지 못한 것을 납득할 수 없다며 곧바로 이의신청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오영훈/제주자치도지사
"공천관리위원장으로부터 선출직 하위 20% 통보를 받았습니다. 즉시 정해진 절차에 따라 당에 이의신청을 하겠습니다."
탈당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고, 이의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해도 경선을 완주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제주자치도지사
"(이의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경우에 경선 끝까지 완주하십니까?) 완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내 공직선거 규정이 이번 선거에서 주요한 관건으로 부상한 셈입니다.
우선, 민주당 당헌 당규상 광역단체장 하위 20% 평가가 확정될 경우 경선 최종 득표에서 20% 감점을 받게 됩니다.
이밖에 공천 불복 경력이 있을 경우에도 25% 감점이 적용됩니다.
2012년 총선 당시 탈당 경력이 있는 문대림 의원은 JIBS에 감점 예외 적용 심사등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조만간 지역별 경선 일정과 방식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세 명 모두 확실한 완주 의사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내 경선 방식과 후보간 연대 여부등이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JIBS 신효은입니다.
영상취재 강명철, 고승한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고승한(q890620@naver.com) 강명철(kangjsp@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선에서 감점을 적용받게 되는 만큼 주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경선을 둘러싼 또 다른 변수는 무엇인지, 신효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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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표정으로 기자실에 들어선 오영훈 지사.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 직후 하위 20% 해당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간 공직자들과 노력한 결과가 인정받지 못한 것을 납득할 수 없다며 곧바로 이의신청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오영훈/제주자치도지사
"공천관리위원장으로부터 선출직 하위 20% 통보를 받았습니다. 즉시 정해진 절차에 따라 당에 이의신청을 하겠습니다."
탈당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고, 이의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해도 경선을 완주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제주자치도지사
"(이의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경우에 경선 끝까지 완주하십니까?) 완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내 공직선거 규정이 이번 선거에서 주요한 관건으로 부상한 셈입니다.
우선, 민주당 당헌 당규상 광역단체장 하위 20% 평가가 확정될 경우 경선 최종 득표에서 20% 감점을 받게 됩니다.
이밖에 공천 불복 경력이 있을 경우에도 25% 감점이 적용됩니다.
2012년 총선 당시 탈당 경력이 있는 문대림 의원은 JIBS에 감점 예외 적용 심사등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조만간 지역별 경선 일정과 방식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세 명 모두 확실한 완주 의사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내 경선 방식과 후보간 연대 여부등이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JIBS 신효은입니다.
영상취재 강명철, 고승한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고승한(q890620@naver.com) 강명철(kangjsp@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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