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가 늘면서 인명 피해도 덩달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는 지난 2021년 635건에서, 2024년 764건으로 20퍼센트 이상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사상자는 975명에서 1,099명으로 12퍼센트 늘었습니다.
하지만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률은 지난해 2퍼센트에 그치는 등 매년 저조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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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는 지난 2021년 635건에서, 2024년 764건으로 20퍼센트 이상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사상자는 975명에서 1,099명으로 12퍼센트 늘었습니다.
하지만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률은 지난해 2퍼센트에 그치는 등 매년 저조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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