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서광로 간선급행버스 체계 구축 이후 버스 속도가 빨라지고, 차량 통행량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연구원이 지난해 6월부터 12월 서광로 BRT 구간을 실측한 결과, 버스 평균 속도는 15.5km로, 개통 전보다 44% 빨라졌습니다.
또 대중교통 이용객은 월평균 4만 명 이상 늘어났고, 통행량은 기존 5만 9,000여 대에서 BRT 개통 후 5만 2,000여 대로 10%가량 감소했습니다.
반면 연삼로와 연북로 통행량은 각각 2.4%, 1.1% 늘어났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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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연구원이 지난해 6월부터 12월 서광로 BRT 구간을 실측한 결과, 버스 평균 속도는 15.5km로, 개통 전보다 44% 빨라졌습니다.
또 대중교통 이용객은 월평균 4만 명 이상 늘어났고, 통행량은 기존 5만 9,000여 대에서 BRT 개통 후 5만 2,000여 대로 10%가량 감소했습니다.
반면 연삼로와 연북로 통행량은 각각 2.4%, 1.1%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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