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의 전산 장애로 응급환자 수용에 차질이 빚어진 가운데, 이송 중이던 7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제주대병원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7시 10분쯤 복통을 호소한 70대 여성이 제주대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병원 측은 전산 시스템 오류로 수용이 어렵다고 통보했습니다.
구급대가 다른 병원을 찾는 사이 환자는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제주시내 한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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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병원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7시 10분쯤 복통을 호소한 70대 여성이 제주대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병원 측은 전산 시스템 오류로 수용이 어렵다고 통보했습니다.
구급대가 다른 병원을 찾는 사이 환자는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제주시내 한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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