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인 제주시 건입동 사장밭지구에 대한 정비 작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사장밭지구는 절개 사면의 경사각이 수직에 가까운 데다, 주택가와 밀집해있어 재해 위험성이 높은 지역입니다.
실제 재해위험도 평가에서 안전성이 취약한 'D 등급'을 받으며 지난 2010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최초 지정됐습니다.
제주시는 총사업비 96억 원을 투입해 재해예방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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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에 따르면 사장밭지구는 절개 사면의 경사각이 수직에 가까운 데다, 주택가와 밀집해있어 재해 위험성이 높은 지역입니다.
실제 재해위험도 평가에서 안전성이 취약한 'D 등급'을 받으며 지난 2010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최초 지정됐습니다.
제주시는 총사업비 96억 원을 투입해 재해예방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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