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추진이 계획됐던 제주외항 친수공간이 다른 용도로 전환되면서 불법 공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23일)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천년 제주외항 개발 당시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에 해양 친수 공간 확보가 포함돼 있지만, 그동안 해양 공원은 조성되지 않았고, 시설 계획 변경을 통해 업무용 시설이 들어서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게다가 이번 변경은 관련 절차 없이 토지 이용 계획이 무단 변경된 것이라며 재검토와 함께 진상 규명을 요구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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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23일)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천년 제주외항 개발 당시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에 해양 친수 공간 확보가 포함돼 있지만, 그동안 해양 공원은 조성되지 않았고, 시설 계획 변경을 통해 업무용 시설이 들어서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게다가 이번 변경은 관련 절차 없이 토지 이용 계획이 무단 변경된 것이라며 재검토와 함께 진상 규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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