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13대 제주자치도의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행동하는 의회가 되겠다며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는데요.
전반기 원 구성이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역동성을 강조한 의회가 앞으로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됩니다.
김재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민선 9기 제주도정을 견제하고 감시할 제13대 도의회가 4년간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13대 도의회는 최우선 과제로 민생 회복을 내걸었습니다.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기후변화 등 여러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고, 실질적인 제도적 기반을 다지겠단 구상입니다.
의정 운영의 핵심 기조로는 민생 중심과 미래산업 육성, 도민 주권 실현이라는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송영훈 / 제주자치도의회 의장
"모든 입법과 예산 심의의 기준은 오직 도민의 삶입니다. 시대의 요구에 기민하게 반응하는 '행동하는 의회'가 될 것을 도민 앞에 엄숙히 선언합니다."
위성곤 도지사 역시 서민 경제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도의회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위성곤 / 제주자치도지사
"고유가, 고금리 장기화로 서민 경제가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민선 9기 제주도정은 출범과 함께 민생회복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하고자 합니다."
8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도 마무리됐습니다.
배분을 두고 진통이 있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농수축위원장을 국민의힘 몫으로 배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의회운영위원장엔 하성용, 행정자치위원장 이경심, 보건복지안전위원장 이경철, 환경도시위원장엔 양홍식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문화관광체육위원장은 한동수, 농수축위원장 강충룡, 미래경제산업위원장 김기환, 교육위원장은 강동우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된 가운데, 도의회는 특위 구성과 상임위 부위원장 선출 등의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김재연 기자
"역동성을 강조하며 새롭게 출범한 도의회가 향후 어떤 의정 활동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JIBS 김재연입니다."
영상취재 고승한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고승한(q890620@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13대 제주자치도의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행동하는 의회가 되겠다며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는데요.
전반기 원 구성이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역동성을 강조한 의회가 앞으로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됩니다.
김재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민선 9기 제주도정을 견제하고 감시할 제13대 도의회가 4년간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13대 도의회는 최우선 과제로 민생 회복을 내걸었습니다.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기후변화 등 여러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고, 실질적인 제도적 기반을 다지겠단 구상입니다.
의정 운영의 핵심 기조로는 민생 중심과 미래산업 육성, 도민 주권 실현이라는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송영훈 / 제주자치도의회 의장
"모든 입법과 예산 심의의 기준은 오직 도민의 삶입니다. 시대의 요구에 기민하게 반응하는 '행동하는 의회'가 될 것을 도민 앞에 엄숙히 선언합니다."
위성곤 도지사 역시 서민 경제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도의회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위성곤 / 제주자치도지사
"고유가, 고금리 장기화로 서민 경제가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민선 9기 제주도정은 출범과 함께 민생회복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하고자 합니다."
8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도 마무리됐습니다.
배분을 두고 진통이 있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농수축위원장을 국민의힘 몫으로 배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의회운영위원장엔 하성용, 행정자치위원장 이경심, 보건복지안전위원장 이경철, 환경도시위원장엔 양홍식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문화관광체육위원장은 한동수, 농수축위원장 강충룡, 미래경제산업위원장 김기환, 교육위원장은 강동우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된 가운데, 도의회는 특위 구성과 상임위 부위원장 선출 등의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김재연 기자
"역동성을 강조하며 새롭게 출범한 도의회가 향후 어떤 의정 활동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JIBS 김재연입니다."
영상취재 고승한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고승한(q890620@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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