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의 한 건물 석축 일부가 붕괴돼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오늘(4일) 오전 10시쯤 서귀포 자치경찰대 인근 3층 건물의 하단 석축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붕괴 구간은 길이 5미터 높이 3미터 규모로, 이 주택에 거주하던 5세대 주민 7명은 모두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위성곤 도지사는 사고 현장을 찾아 주민 대피와 안전 조치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이 건물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안전성 평가를 거쳐 조치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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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구간은 길이 5미터 높이 3미터 규모로, 이 주택에 거주하던 5세대 주민 7명은 모두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위성곤 도지사는 사고 현장을 찾아 주민 대피와 안전 조치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이 건물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안전성 평가를 거쳐 조치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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